칭찬의 말씀

다보스병원 홍보팀장을 아낌없이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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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직장생활하는 55세 김수호 라고 합니다.


전 2018년 4월경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퇴근길에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차량이 빠른 속도로 제 차량쪽으로 급차선 변경을 하여 제 차량(에쿠스)가 앞뒤 문을 포함하여 많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바쁜 퇴근길 누구 한명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지나침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누군가 차를 세우고 내리더군요.


차에서 내린 사람이 제게 걸어와서 한 얘기는

"아저씨 서로 옆면을 충돌한거라 두 차량의 블랙박스가 증거가 안될텐데 필요하시면 제 블랙박스 자료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라며 제게 명함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 명함에 다보스병원 홍보팀장 최준영씨의 명함이었습니다.


저는 아 괜찮을꺼같습니다. 저분이 인정하시겠죠 라며 명함을 받고 그분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때 명함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가해자가 100%를 인정하지 않아 애를 먹는중 받은 명함이 생각나서 연락드리니 블랙박스 자료도 보관하고 계시다며 보내주셨고 차량 수리도 가해자가 원하는 공업사 가지말고 피해자가 원하는 사업소로 입고 시키라고 어떻게 수리 받는지 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홍보팀장이라 그런지 말씀은 얼마나 친절히 잘하시는지 변호사 이신줄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차량은 100:0으로 수리도 잘 받았습니다.


제가 그분께 아직 한국 살만한 나라네요~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

그분께서는 쿨~ 하게 그럼요~ 라고 보내주셨구요



명함에 다보스병원 홍보팀장 최준영 이라고 쓰여 있어서 이런 사람 병원에서 알고 칭찬받아야 할꺼같아 글 남겨봅니다.


각박하고 지친세상에 남일에 앞장서서 도움 주시는 다보스병원 직원에게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칭찬해주세요~ (보너스도 두둑히~ 주실꺼죠 ??)


지금 전 다보스병원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도 돌아보고 이런 글도 쓰고 직장에도 사람들 아프면 다보스 다보스 가라고 합니다.

길에서 만난 은인 덕분에 저도 변화가 생기는거같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문의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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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병원 고객만족 팀장 강선영 입니다.


    고객님께서 소중히 올려주신 칭찬의 말씀은 경영진께 보고 되었습니다.


    홍보팀장님의 의롭고 귀감이 되는 모습을 우리 직원들도 함께 나누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렸으며, 직원 모두 각자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 됩니다.


    다보스병원의 홍보대사를 자청해 주시는 고객님처럼 저희 이사장님도 아낌 없는 고마움을 표 하셨습니다.


    누구나 각박한 사회속에 살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자신의 신조로 지켜 나가고 이는 누군가에게 크나큰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것 또한 정말 대단한 일 이라 생각 됩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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