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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디지털타임스, 뇌졸중... 당신도 안전하지 않다, 날씨 추워지면 발생 가능성 더 높아 '요주의'

작성일
2017-11-03 00:00: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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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보도내용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302109923811020&ref=naver


뇌졸중... 당신도 안전하지 않다, 날씨 추워지면 발생 가능성 더 높아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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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뇌졸중의 날이다. 국내에서도 연간 약 10만명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발생 후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또,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질환의 위험을 고려해 그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정된 뇌졸중의 날은 특히 연일 기온이 낮아지는 날씨 중에 있어 의미가 더 크다.


뇌졸중과 날씨의 관계성은 적지 않다. 대체로 동맥경화를 원인으로 하는데 동맥경화가 있으면 혈관이 좁아져 혈관 내 혈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이 심화되면 뇌조직으로 공급되는 혈액과 산소가 완전히 차단돼 뇌손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평소 경화돼 있던 동맥은 요즘처럼 차갑고 습도가 높은 기온에서 더 쉽게 손상된다. 때문에 평소 동맥경화가 감지됐던 사람이라면 기온이 낮은 아침의 야외운동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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