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가을의 다보스

작성일
2020-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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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로 접어들면서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고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병원 정문과 선별진료실 사이에 있는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렸구요.

 

 

 

 

 

 

 

 

 

 

 

 

 

새들이 와서 먹고 가라고, 올해는 감나무의 열매들을 수확하지 않습니다. 

^_^

 

 

 

 

 

 

 

 



장미와 함께 자라나고 있는 머루에는

오래전부터 열매가 열려있었네요.


우리가 자각하기 한참전부터, 가을은 이미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붉은 넝쿨들이,









 


 

 


 


 

 



외벽 앞, 병원 후문에 위치한 벚꽃나무들도

모두 주황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이라도 아름다운 다보스의 가을을 함께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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