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행사] 버스 광고 문구 공모전 수상자 선물 전달식

작성일
2021-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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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동안 진행된

다보스병원 신규 버스광고 문구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드디어 발표되었는데요

 

기존에 당선자 1명 10만원 상품권,

추첨하여 5분은 원내에 있는 브레덴코의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하였으나

 

50여명이 넘는 직원분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문구 중

1개만을 선정하기가 너무 힘들어

결국 참가상은 추첨 대신 좋은 문구를 작성해주신

2등부터 6등분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공정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5명의 수상자분들을 만나봤습니다. ^^

 

 

 

 

 

먼저 첫번째 참가상, 물리치료팀의 이지원 선생님입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보스가 함께하겠습니다.' 문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브레댄코 2만원 상품권이 수여되었습니다.

 

 

 

 


 

 

두번째 참가상 역시 물리치료팀의 이광석 팀장님이십니다.

이광석 팀장님은 정성 넘치고 사랑 가득한 문구를 여러개 만들어 주셨는데요.

'위로합니다,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힘내자!' 등

따뜻한 문장들을 만들어 응모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은 진단검사의학팀의 강선주 과장님이십니다.

강선주 과장님은 '아픈 당신께 희망을 찾아주는 병원'으로

역시 따뜻한 병원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문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당일날 검진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항노화기능의학센터의 강미 실장님 이십니다.

강미 실장님의 문구는 '생명을 소중하게,  세상을 따뜻하게, 다보스가 있습니다.' 였는데요

1등 문구와 가장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합한 문구이기도 합니다.

강미 실장님과 이광석 팀장님은 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관심을 보여주시고, 좋은 문구를 지속해서 추천해주신 분들이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근무 시간이 겹치지 않아 아쉽게도 이사장님과 사진 촬영은 못했지만,

'다보스는 늘 당신 곁에서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려주신

8병동의 김영미 선생님이 마지막 참가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수상을 위해 같이 시간내주신 8병동 수간호사 차연주선생님까지.. 두분 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럼 마지막으로 대망의 1등상은 어떤 분인지 한번 볼까요?

 

 

 

바로 윤용진 본부장님이십니다.

윤용진 본부장님은 '건강이 보인다, 다보스가 보인다.'라는 간결한 캐치프라이즈로

이사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1등으로 선정, 10만원 상품권이 수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실과장분들이 많이 선정되어 홍보팀도 많이 놀랐는데요..

바로 이것이 '경력'의 힘일까요?

 

그 외에도 참여해주신 많은 직원분들에게 다 상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두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를 보내주시고, 다음번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주세요.

다음번 1등은 바로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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