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새소식

[행사] 2022 신규 간호사 1차 면접

작성일
2021-09-03 00:00:00
첨부파일

 

이른 아침, 다보스병원 입구에 생소한 배너가 하나 세워져있는데요.

 

 

 

 

 

 

 

 

 

 

'

 

9월 3일 금요일, 오늘은 바로 다보스병원의

2022년 신규 간호사 1차 면접일입니다.

 

 

 

 

 

1차 서류에서 통과한 90여명의 선생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면접을 위해 다보스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

 

지하 3층 면접 장소입니다.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에 제공하던 다과가 빠졌습니다.

하루빨리 감염병 유행이 종식되어 예전의 복작거리는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

 

 

준비되어있는 병원 홍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손에 든 면접 답변 용지를 계속해서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지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예비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

무얼 하시든 다들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있는건 마찬가지겠지요?

 

 

 

 

 

두근두근..

이름이 호명되고 4명씩 무리를 지어 면접장으로 들어가십니다.

 

 

 

 

 

서서 본인의 이름을 한번씩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각잡힌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떨려오네요. 

 



 

순서대로 자기 소개와 준비해오신 인사를 꺼내놓으시는 모습입니다.

 

 

 

 

 

 

준비해온 것보다 더, 모든 선생님들이 최선의 컨디션으로 면접을 보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면접은 박진철 부원장님, 최무돈 총무부장님, 조유선 간호부장님이 면접자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신중하게 면접자분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면접이 끝나고 나면, 

 

 

 

마지막으로 면접증과 면접비, 그리고 다보스병원의 편지가 담긴 봉투를 받게 되시는데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병원투어 등의 일정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이로서 모든 면접 일정이 끝이 납니다.
 

 

 

어떤 선생님이 다보스병원에 오셔서 저희와 한 식구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면접에 참여해주신 모든 예비 간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다보스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길 기대합니다.

곧 뵈요 선생님들  ♥






 

간편예약 · 상담신청


* 상담시간: 평일 08:30~16:30 /
   토요일 08:30~11:30 (공휴일제외)
   ※상담 전화 연결 2회 이상 실패 시
   예약의뢰가 자동 취소됩니다.

top
top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