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보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 체결

매체명
병원신문
작성일
2025-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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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 체결

– 지역 중심 통합진료체계 구축 본격화 –

 

의료법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다보스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양성범 이사장 △강선영 진료협력실장 △이용림 진료협력팀장이 참석했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정진영 의무원장(정형외과 교수) △김은자 진료협력팀장 △최정아 진료협력팀 파트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실질적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보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내에서 진단-치료-회복이 완결되는 통합형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진영 의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진료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진료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환자 의뢰·회송을 넘어,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괄2차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보스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포괄2차병원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경기 남부권역 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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