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다보스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지역 응급의료 거점 역할 이어가
- 매체명
- 메디게이트
- 작성일
- 2026-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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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지역 응급의료 거점 역할 이어가
- 2008년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처인구 및 경기 남부권 응급의료 대응 강화 -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다보스병원은 지난 2008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주민들의 응급의료를 책임져 왔다. 특히 병원이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넓은 생활권과 함께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인구와 응급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응급의료 거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는 응급실을 중심으로 각 진료과와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및 중등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추용식 다보스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환자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간 협진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다보스병원은 최근 심혈관센터를 개소해 급성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등 심혈관 응급질환에 대한 전문진료체계를 강화했다. 신경과·신경외과 등 관련 진료과와의 협진을 통해 심뇌혈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2008년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