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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설연휴 장거리 운전, 목∙허리 통증 예방법은?

작성일
2017-01-30 00:00: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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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보도내용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261427018&code=940601



설연휴 장거리 운전, 목∙허리 통증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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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나 추석 등 명절연휴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설연휴 장거리 운전이 벌써부터 걱정될 수 밖에 없다. 꽉 막힌 도로에서 꼼짝없이 운전대를 잡고 몇 시간을

버티다 보면 목은 뻣뻣해지고, 허리는 지끈거리기 시작한다. 복잡한

도로에서 사고를 내지 않기 위해 바짝 긴장하다 보면 없던 허리디스크도 생길 지경이다.


실제로 장거리 운전은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움직임 없이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탓에 허리와 목에 큰 부담을 준다. 보통 서 있을 때에 비해 앉아 있을 때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1.5배 이상 증가하는데, 장시간에 걸쳐 이런 부하가 가해지면 허리에 무리가 가 급성 요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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