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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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병원에서 

2019년 감사나눔트리점등식과 함께 마니또 공개행사가 있었습니다.

2019년을 새해를 맞이하며 한해를 계획하고 기대에 부풀었던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감사트리점등식을 함께 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마다 그저 짧고 빠르다고 느껴졌지만 그 짧은 시간 하나하나가 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고 즐거움이 가득할 수 있었던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주위의 모든 분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고객만족팀 강선영 팀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행사]

[감사트리점등식 전 마니또 공개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병원장님 그리고 진료부장님, 행정부원장님이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들]

[모두가 가장 궁금해했던 이사장님을 선택한 마니또 - 수술실 이승 간호사 - 참고로 이사장님이 가방을 선물하시겠다는 약속까지....^^]

[이사장님의 마니또는 누구.....시설팀의 박종명 주임 (참고로 우리병원의 쌍둥이 형제 중 동생입니다.)]

[이사장님께서 직접 쓰신 편지 낭독]

[그리고 직접 준비하신 마니또를 위한 선물 - 옷을 직접 구입하셨습니다.]

[감사나눔트리 점등행사는 이사장님 병원장님 그리고 진료부장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보스병원의 신우회에서 준비한 특송] -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 꽃은 기념촬영]

 이렇게 2019년 12월 11일의 밤도 따뜻하게 저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