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안녕하세요 다보스병원입니다.

다보스병원이 신규간호사 면접이 11월 23일 , 24일 2틀 동안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가 끝나서 300여명이 넘게 지원을 하셨습니다.

그중에서도 1차 서류에 통과하한 150여명의 신규간호사 선생님들이

면접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다보스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긴장감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오실거라며, 꼼꼼하게 다과를 준비해주신 간호부 선생님들!

샌드위치부터 달콤한 과자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예상 질문은 물론 인사 방법 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던 김외정 교육팀장님

신규때가 생각이 많이 나시는지 지원자들 한명 한명 정말 꼼꼼하게 챙겨 주셨습니다.

긴장하지 말라며 긴장감도 풀어주셨습니다.

각 팀별로 5명의 선생님들이 면접장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인사를 하고 서서 본인의 이름을 한번씩 알려주시는 선생님들.

각자의 자리에 앉아 순서대로 준비해오신 자기소개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준비해온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의 면접은 최무돈 총무부장님, 이선미 간호부장님, 차연주 간호과장님이 면접관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신중한 면접을 위해 지원자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면접이 끝나고 나면,

마지막으로 김현식 인사팀장님이 준비해주신

면접증과 소정의 면접비와 선물, 그리고 다보스병원의 편지가 담긴 봉투를 받게 되시는데요.

면접에 참여해주신 모든 예비 간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다보스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길 바랍니다!